어릴 때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 탈모를 겪었어요.
그러다보니 20대 후반인 지금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기면
가뜩이나 푸석한 모발이 빠지기라도 할까 염려하는 편인데요 (ㅠㅠ)
염색 몇 번 하고 나니 더더욱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 요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.
우선 사용시에도 기성 제품들처럼 향이 강하거나 색이 들어가지 않은 제형이라 마음에 들었는데요.
말리고 나니 머리에 팩을 한 것처럼 영양분이 쏙쏙 스며든 게 잘 느껴졌어요.
지금 사용한지는 2주 가까이 되었는데요.
질감도 무겁지 않고 머리카락이 탄탄해진 게 느껴져서 완전 만족 중입니다!!
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있어요 ㅋㅋ
앞으로도 샴푸는 비어헤페로 정착하려고요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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