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탈염색을 정말 좋아해서 한두달에 한번은 꼭 염색을 하는 사람입니다
손상도가 좀 있어서 트리트먼트는 무조건 꾸덕한걸로 사용하는데
너무 꾸덕한거는 오일이 많아서인지 얼굴에 닿으면 트러블이 좀 올라오는것 같아서
비어헤페로 바꿨는데, 적당한 꾸덕함과 씻기는 그 사이의 발란스가 딱 제맘에 들었어요
너무 가벼우면 제 손상모에 커버가 안되는편인데, 머리도 촉촉해지면서 헹굴때 잔여감 안남는 느낌이 좋구요
머리말릴때도 70프로정도 말랏을때 찬바람으로 말리면 부스스함 없이 드라이 잘됩니다 !
넘넘맘에드네요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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